인천시는 19일 제3회 인천시과학기술상 대상 수상자로 인천 출신의 박호군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또 양서영 인하대 생물학과 교수와 이창우 한국열기산업 대표를 과학분야 장려상과 기술분야 장려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했다.
박 원장은 「천연물로부터 항바이러스 성분 연구 및 천연물 합성에 관한 연구」로 낙후된 의약품 개발 부문의 연구를 한 차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양 교수는 한국산 참개구리와 금개구리의 분류학적 분포에 관한 연구로, 이 대표는 부품 자동화 공정 중 작업속도가 3배나 빠른 디버링에 관한 기술 개발로 각각 상장과 상금 1000만원을 받으며, 2명의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씩이 수여된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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