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20일 「제20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한국농아인협회에 청각장애인을 위한 팩시밀리 200대를 기증한다. 이번에 기증하는 팩시밀리는 지난해 말부터 팩시밀리를 판매할 때마다 일정 금액을 기금으로 조성해 마련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이와 함께 장애인의 날에 임직원으로 구성된 수화 봉사단이 KBS에서 열리는 「장애인가요제전」에 출연하고 사내 50여개의 장애인 관련 봉사팀이 장애인복지시설 등을 찾는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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