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시 당국은 메카대학 인근에 있는 여성 전용 인터넷 카페가 「부도덕한 목적」으로 이용되고 있다며 폐쇄를 지시했다고 영자신문 「아랍뉴스」가 보도했다.
시 당국자는 구체적인 위반 내용을 언급하지 않은 채 『문제의 인터넷 카페를 조사한 결과 우리의 종교와 전통에 어긋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최근 인터넷 카페가 젊은이의 새로운 모임장소로 각광받게 됨에 따라 엄격한 규제를 가하고 있다.
<카이로=연합>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5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휴머노이드가 거리 순찰…中 '로봇 경찰서'
-
8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9
주먹 피하고 반격까지…스스로 사람과 싸우는 ' AI 격투 로봇'
-
10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