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이 지하철 막차 시간 알려준다

신세기통신(대표 정태기 http://www.shinsegi.com)은 18일 자사 무선인터넷서비스(http://www.itouch017.com)를 통해 지하철 종합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지하철 호선별 첫차 및 막차시간, 각역 전화번호와 분실물센터 공지사항, 그밖의 부대시설 이용 정보 등을 알 수 있다.

이밖에도 신세기는 순위정보서비스업체 에어아이(대표 성규영)와 제휴해 19일부터 무선인터넷에서 국내가요 인기순위나 비디오대여순위, 서적, 음반판매순위 등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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