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아시아·태평양지역 개발자포럼(IDF)을 대만 타이베이에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알버트 유 부사장을 비롯해 패트릭 젤싱어 부사장, 로널드 스미스 부사장, 마이클 피스터 부사장 등이 참석해 인텔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e세계를 위한 인텔 아키텍처」 「뉴밀레니엄의 데스크톱 혁명」 「무선인터넷 기반사업」 「새로운 컴퓨팅 에피센터」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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