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관련 인터넷서비스의 해킹방지를 위한 벤처기업간 전략적 제휴가 체결됐다.
보안전문업체인 하우리, 해커스랩과 공중PC전문업체인 팝콤네트는 상호기술협력을 통해 최근 열리기 시작한 군관련 인터넷시장의 보안문제에 공동 대처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번 전략적 제휴는 지난 달 국방부가 전군에 「군 인터넷 면회소」 설치계획 발표로 민감한 사항으로 떠오른 군부대내의 인터넷보안문제를 해결하려는 목적으로 체결됐다.
팝콤네트는 주요 군부대내에 설치할 인터넷면회시스템에 하우리와 해커스랩의 정보보안기술을 활용할 방침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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