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17일 중소기업의 정보화 마인드 확산을 위해 오는 5월 8일부터 20일까지를 「정보화 촉진주간」으로 설정하고 민·관 지원체제를 통해 전국적인 정보화 촉진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보화 촉진주간에는 △중소기업 최고 경영자 e메일 주소 갖기 지원 선언식(5월 8일) 및 정보화 혁신 교육 실시(5월 8∼20일) △중소기업 정보화 지원단 발대식 개최(5월 16일) △협동조합 이사장과의 정보화 촉진 간담회 개최(5월 12일) △우수 ERP 비교 평가 발표회 및 도입 전략 세미나 개최(5월 17일) △제2차 전자상거래 순회 세미나 개최 △중소기업 홈페이지 경진대회 개최 △지역별 정보화 정책 토론회 개최(5월 8∼20일) 등이 펼쳐진다.
중기청 관계자는 『국내 중소기업의 정보화 수준이 47%에 불과할 정도로 상당히 낮은 수준』이라며 『국가적으로 정보화 수준을 혁신하기 위한 분위기 조성과 국가적 모티브 마련 차원에서 행사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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