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은 현재 전국에 설치·운영중인 30개의 소상공인지원센터를 50개로 확대키로 했다.
이번에 새로 설치되는 소상공인지원센터는 서울 1개, 인천 1개를 제외한 부산·울산, 대구·경북, 광주·전남, 대전·충남, 강원, 충북, 전북, 경남 등에서는 2개소씩 신설된다.
중기청은 이를 위해 신설될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창업 및 경영개선 상담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상담사 100명을 오는 26일까지 공모한다. 문의 중소기업청(02-503-7925)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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