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램버스(http://www.rambus.com)가 미국에 이어 독일에서도 일본 히타치제작소(http://www.hitachi.co.jp)를 특허침해 혐의로 제소했다고 「세미컨덕터비즈니스뉴스」가 보도했다.
램버스는 11일(미국시각) 독일의 만하임 지방재판소에 히타치제작소와 히타치 유럽법인을 상대로 특허침해소송을 제기하며 히타치의 SD램, DDR SD램 메모리 제품의 수입 및 수입된 후의 판매, 제조 등의 금지를 요청했다.
램버스의 이번 제소는 미국보다 재판이 빨리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진 독일에서 빠른 판결을 받아내 히타치와의 교섭에서 유리한 입장에 서겠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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