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소니(http://www.sony.co.jp)가 무선가입자망(Wireless Local Loop) 서비스시장에 진출한다.
「로이터」에 따르면 소니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일본 통신시장에 주목, 오는 7월부터 도쿄에서 기업들을 대상으로 무선가입자망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ISDN서비스보다 빠른 1.5Mbps의 전송속도를 지원한다.
소니는 이를 위해 향후 3년간 100억엔을 투자해 일본 주요 도시에 100개의 기지국을 설치한다.
소니의 수노부 호리고메 부사장은 『2003년부터는 일반 가정으로 사업 대상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2005년까지 1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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