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벤처기업 디지털앤디지털(대표 이규택 http://www.digital-digital.com)이 개발한 위성통신 수신용 멀티미디어 PC카드가 유럽에서 호평받아 수출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최근 독일의 유명 정보통신 전문잡지인 텔레-새틀라이트 인터내셔널(TELE-Satellite International)은 현지에서 판매되는 전세계 위성수신용 PC카드를 4개월 동안 테스트한 결과, 한국의 디지털앤디지털이 출시한 「비아스카이」가 최고 제품으로 평가됐다고 발표했다.
이 잡지는 디지털앤디지털의 데품이 PCI(Peripheral Component Interconnect) 버스 위성수신카드로 일반 컴퓨터시스템에 누구나 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돼 많은 용량의 오디오·비디오·데이터 자료를 위성을 통해 수신할 수 있고, 일반 PC로도 정보전달 속도를 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ADSL)이나 케이블보다 3배 이상 높일 수 있는 등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디지털앤디지털 측은 유럽 제 1의 시장이며 품질평가가 까다로운 독일시장에서 제품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데 힘입어 올해 유럽수출 목표를 500만 달러에서 1000만 달러로 늘리기로 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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