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이 북한 통신망 현대화사업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북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통신은 이를 위해 지난 2월 29일부터 3월 4일까지 한국통신 관계자 5명이 평양을 방문, 북한 통신관계자와 접촉했다고 밝혔다.
한국통신은 방문당시 북한 조선체신회사 실무자에게 북한 통신망 현대화사업에 한국통신이 참여할 의사가 있음을 전달했다.
한국통신 관계자는 『5년전부터 북한 통신망 현대화사업 참여를 추진해왔으며 최근 평양을 방문해 이같은 의사를 북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참여의사 타진수준이며 구체적 결정사항은 아무것도 없다』고 덧붙였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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