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컴(.com)」 도메인을 확보하지 못해 애태우던 LG전자가 인터넷 주소를 찾았다.
LG전자는 최근 미국의 건설회사인 록우드 그린 엔지니어링사와 국내의 개인 인터넷 사용자로부터 닷컴 도메인인 「http://www.lge.com」과 「http://www.lgelectronics.com」 도메인 양도에 관한 협의를 마치고 이들로부터 사용권을 넘겨받았다고 9일 밝혔다.
LG전자가 지금까지 써온 홈페이지 도메인은 「http://www.lge.co.kr」.
LG전자는 이를 계기로 기존 도메인외에 최근 확보한 2개의 도메인을 추가하고 국내외에서 운영중인 국가별 인터넷 홈페이지의 디자인 등을 통합하는 VI(Visual Identity) 표준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또 그간 구축해온 인터넷 구매시스템과 무역어음 결제 시스템, 인터넷 서비스 시스템 등 인터넷 관련 제반 서비스를 홈페이지에 연결, 인터넷 사업의 토대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품귀 우려에도…아이폰18 한국 1차 출시 확정
-
2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3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4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5
[ET톡]삼성 DX, 성과급보다 먼저 답해야 할 것
-
6
홈플러스 직원들, 회생계획안 동의 나섰다…임직원 동의율 75% 넘어
-
7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8
SK하이닉스 HBM4 웨이퍼 테스터, 韓 장비사 수주 확대
-
9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10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