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CDMA 사업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로이터」 등에 따르면 최근 중국 당국이 제2 통신사업자 차이나유니컴의 CDMA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히는 한편 주룽지 총리도 미국 윌리엄 데일리 상무장관에게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등 중국 정부가 CDMA 사업 정상화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지난 6일 중국 베이징에서 주룽지 총리와 회담을 가진 데일리 미 상무장관은 회담 후 『주룽지 총리가 중국 정보산업부에 CDMA망 구축사업을 예정대로 진행하도록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주룽지 총리의 이 같은 발언에 따라 지난 2월 중국 정부의 갑작스런 사업중단 선언 이후 다소 소강 상태에 들어갔던 CDMA 사업이 재개되고 퀄컴을 비롯한 해외 통신업체들의 사업추진도 다시 활기를 띨 전망이다
앞서 중국 정보산업부도 차이나유니컴이 CDMA 이동통신 사업을 당초 예정대로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차이나유니컴은 중국내 250개 도시에 CDMA망을 건설할 계획이며 우선 이달 중순 60개 도시에 CDMA망을 설치할 예정이다.<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생존자 찾고 주사까지…'구조대원 바퀴벌레' 등장
-
5
휴전 발표 2시간 전 팔아치우더니…트럼프, 이란전 6개월간 에너지주로 59억 벌었다
-
6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7
[테크 차이나]“EREV 30만위안 넘으면 안 팔린다?”…샤오미, 20만위안대 대형 SUV로 판 흔든다
-
8
“3821% 올랐다” 주식보다 8배 뛴 '이 것'…“종말이 닥치면 '이 것'이 화폐”
-
9
드론 타고 하늘 나는 앵무새…무슨 사연?
-
10
아시안게임 코앞인데…시간당 100㎜ 폭우 덮친 日 아이치, 선수단 수백명 대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