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통신업체 스프린트(http://www.sprint.com)가 e비즈니스 업체로 거듭나기 위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테크웹」에 따르면 지난달 e비즈니스 업체로 변신을 선언했던 스프린트는 6일 3개의 새로운 사업안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e비즈니스에 나섰다.
스프린트는 지난해부터 시작한 인터넷 기반 음성회의서비스의 기능을 개선해 올해 10억달러 규모로 예상되는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스프린트는 자사의 양방향 음성인식시스템을 이용, 회의 진행자에게 보다 많은 통제능력을 부여하고 보안성을 강화한 서비스를 2개월 후에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스프린트는 또 전자상거래업체인 퍼처스프로닷컴과 기업간(B2B)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공동 개설해 전자상거래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스프린트는 대기업 고객들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2000 어드밴스트서버와 사이트서버를 자사 데이터센터의 웹호스팅 플랫폼에 추가·운영키로 했다.<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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