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의 컴퓨터업체인 레전드그룹이 인터넷사업 전담회사를 설립한다고 인터넷뉴스 「C넷」이 중국의 신화사 통신을 인용해 전했다.
이에 따르면 레전드는 회사를 2개로 나눠 기존의 PC사업 외에 「레전드 셴조우 디지털」이라는 인터넷전담 회사를 설립해 전자상거래 등 각종 인터넷 관련 사업을 실시한다.
「센조우 디지털」의 총책임자는 인터넷 분야에서 10년간 일해온 30대의 구오 웨이가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오징어게임2' 엇갈린 외신 반응 “날카로움 잃었지만…”
-
2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3
“한국인 섭섭할 소식”… 이탈리아 “푸른꽃게, 먹어서 없앤다”
-
4
'아기 매머드' 5만년 전 그대로 꽁꽁 얼었다
-
5
'파나마 운하' 달라는 트럼프, 그린란드 또 눈독… “파는 거 아냐”
-
6
'38명 사망' 아제르바이잔 비행기 추락 사고, 원인은 새떼?
-
7
프랑스 기관사, 달리는 기차서 투신… 탑승객 400명 '크리스마스의 악몽'
-
8
“코로나19, 자연발생 아냐...실험실서 유출”
-
9
골 넣자 단체로 파시스트 경례한 관중들…왜? [숏폼]
-
10
中, '가짜 배' 착용하고 만삭 사진 찍는 유행? [숏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