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이동통신업체 DDI는 IMT2000서비스의 기술방식으로 유럽의 WCDMA를 채택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NTT도코모와 일본텔레콤에 이어 DDI까지 WCDMA를 수용함으로써 일본의 3대 이동통신업체가 모두 미국이 개발한 cdma2000 대신 유럽의 기술방식을 채택하게 됐다.
NTT도코모와 일본텔레콤은 각각 내년 봄과 가을에, DDI는 오는 2002년 또는 그 이후에 차세대 이동통신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도쿄=교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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