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정규석 http://www.dacom.net)은 중소기업 홍보장터로 서비스되고 있는 「도깨비사이트(http://www.tokebi.co.kr)」를 전자상거래는 물론 커뮤니티기능까지 갖춘 중소기업 전용 포털사이트로 확대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깨비사이트를 이용하는 중소기업들은 무료로 자사의 홈페이지를 소유할 수 있게 되며 중소기업 상품 전용쇼핑몰에 자사 제품을 등록, 판매할 수 있는 혜택을 얻는다. 또 사이트내에 지역,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자 소모임을 만들 수 있어 각종 산업정보를 공유할 수도 있다.
도깨비사이트를 이용하고자 하는 기업은 자체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사업자등록증사본 및 자사 홈페이지에 싣기원하는 홍보자료나 내용을 우편이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02)6220-5312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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