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방송·통신장비 전문업체인 텔리맨(대표 김용만 http://www.telemann.com)은 최근 독일의 도이체텔레콤AG사와 연말까지 300만 달러, 내년 2500만 달러 어치의 데이터 수신기능이 첨가된 위성방송수신기(모델명 DTR500N)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텔리맨이 공급할 위성방송수신기는 위성방송수신과 초고속위성인터넷수신 기능을 결합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지난 3월 유럽의 위성전문잡지인 텔리새틀라이트가 실시한 성능 테스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특집기사로 다뤄지기도 했다.
텔리맨은 도이체텔레콤과 위성방송수신기뿐만 아니라 초고속위성인터넷수신용 PC카드의 장기 공급계약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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