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 http://www.hanaro.com)이 개설한 지역정보 포털사이트인 사이버타운(http://www.ctown.net) 서비스가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 업체는 지난해 4월 인터넷 커뮤니티 전문 벤처업체 코스모정보통신(대표 문성일)과 공동으로 사이버타운을 개설, 1년만에 800여개의 아파트단지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하나로통신의 사이버타운은 아파트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각종 아파트 소식을 제공하고 아파트 주변 교육기관·관공서 등과 연결, 아파트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촉진하는 것은 물론 공연·패션·재테크·여행 등 다양한 정보제공을 통해 주민이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동체 서비스다. 특히 4월 중에 사이버타운에 컴퓨터통신통합(CTI)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주민과 주변상가간의 실질적인 전자상거래가 가능해지고 우유·신문 등 일상용품의 인터넷 주문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하나로통신은 이러한 사이버타운의 장점을 적극 홍보해 올해 안에 전국 3000여개 아파트단지를 대상으로 지역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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