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피셔로즈마운트(대표 김종원)가 산업현장기기의 관리 편의성을 향상시킨 공정제어시스템(모델명 AMS)을 국내 공급한다고 5일밝혔다.
윈도 기반으로 설계된 이 시스템은 PC 화면을 보면서 산업현장의 기기들을 쉽게 구성할 수 있고, 특히 필드버스·HART 등 개방형 통신 프로토콜을 통해 원거리에서 현장기기와 인터페이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 제품은 지능형으로 설계돼 있어 자가진단 등 유지·보수가 가능, 기기의 일상적 점검과 같은 불필요한 현장방문을 줄여 보수비용을 낮추고 공장의 가용시간을 늘릴 수 있으며 시운전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한국피셔로즈마운트는 이 시스템을 채택할 경우 제품 생산원가의 15∼40%를 차지하는 공장 유지·보수비용을 줄일 수 있어 회사의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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