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세스(대표 최상룡)가 사이트내의 대부분 기능을 컴퓨터통신통합(CTI) 시스템과 연동한 무료 통합메시징시스템(UMS)을 개발, 본격 서비스에 들어갔다.
OK모빌넷(http://www.okmobile.net)으로 명명된 이 서비스는 휴대폰 번호를 이용한 이동용 ID하나만으로 단말장치의 종류·장소·시간과 무관하게 음성메시지, 인스턴트메신저 등을 송수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서비스는 크게 통합메시징·보이스카드·음성쪽지송수신 기능·1 대 1 데이터 채팅 등을 한꺼번에 수용한 허브 사이트로서 e메일·팩스·음성메시지 등의 송수신 기능을 갖추었다.
특히 이 서비스는 자신의 목소리를 400여 인터넷카드에 담아 보내는 보이스카드(http://www.voicecard.net), 통합메시징 시스템과 연동해 모바일형 메신저를 구현한 인스턴트메신저 서비스인 모신저(http://www.mossenger.net) 서비스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 서비스들은 CTI서버와 일관성 있게 연동, 휴대폰 등의 단말기로 OK모빌센터 「(02)6246-1004」의 전화서비스를 통해 수신정보를 음성으로 청취하게 해준다. 또 개인일정·주소록 등의 수록정보도 음성으로 청취할 수 있게 해주면서 기존 UMS서비스와 차별화하고 있다.
엑세스는 OK모빌넷의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한편 보이스카드 서비스와 연동되는 전문쇼핑몰과 ASP사업을 통해 이익을 창출할 계획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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