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수공용통신(TRS)사업자인 한국통신파워텔(대표 이기주 http://www.ktpowertel.co.kr)이 올해 1·4분기 동안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배 이상의 판매실적을 거두는 등 영업에 호조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업체가 3일 공개한 2년간 1·4분기 마케팅실적 비교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디지털TRS폰 순증가입이 1579대에 머무른 반면 올해는 8874대로 무려 562%의 신장률을 기록했으며 이에 힘입어 전체 순증도 1만390대로 지난해 2198대에서 470%이상 늘어났다. 이와 함께 아날로그TRS폰도 지난해 순증가입 619대에서 올해 1516대로 244%의 신장률을 보였다.
한국통신파워텔은 이같은 마케팅호조에 따라 올해 전국 디지털TRS망이 구축되면 4만5000여대의 순증가입자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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