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누군가로부터 장난전화를 받으면 화가 나기도 하고 하루종일 기분이 엉망인 경우가 있다.
상대방의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고 마음대로 「언어 폭력」을 휘두르는 장난전화는 그 당사자의 정신적 상태에도 문제가 있겠지만 올바른 전화예절을 가르치지 못한 교육문제도 크다고 생각된다.
「세살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옛 속담이 있듯이 어릴 때부터 전화예절에 대해 가르친다면 나중에 성장해 장난전화와 같이 비윤리적인 생각은 아예 하지도 않을 것이다.
개인생활에 대한 침해가 큰 사회범죄로까지 여겨지는 현대사회에서 장난전화에 대한 법적인 제재장치를 마련하고, 장난전화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우리 모두가 솔선수범해야 하겠다.
장병국 광주시 북구 두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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