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쯔(http://www.fujitsu.co.jp)가 차세대 무선가입자망(WLL)시스템의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이 회사의 차세대 시스템은 차세대이동통신 규격인 「CDMA2000」에 기반한 것으로 통신 용량이 144Kbps로 일반 전화회선의 4.5배나 된다.
현행 WLL사업에서 한국과 미국세에 뒤처져 있는 후지쯔는 차세대 시스템을 통신인프라 정비가 부진한 중남미 및 아시아 지역 국가들에 이 시스템을 판매, 차세대 시장에서는 주도권을 장악할 방침이다.
후지쯔는 이미 콜롬비아의 신규 통신사업자 EPM보고타전화로부터 4만5000회선(약 50억엔) 규모의 차세대 시스템을 수주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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