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포털 업체인 라이코스(http://www.lycos.com)가 인터넷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라이코스랩을 설립함으로써 창업보육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라이코스랩은 앞으로 1년에 10개 정도의 유망업체를 발굴, 사무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기술개발과 회계, 인사 등 경영 컨설팅 업무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라이코스랩은 라이코스가 최근 인터넷 분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두번째 대규모 투자라는 점에서도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 회사는 이에 앞서 지난해 7월에도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설립자인 폴 앨런과 함께 7000만달러를 투자해 「라이코스 벤처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미국에는 현재 개인 투자자인 빌그로스씨가 운영하는 아이디어랩(http://www.Idealab.com)과 인터넷 투자그룹인 CMGI가 투자한 이컴퍼니(http://www.eCompanies.com) 등이 인터넷 창업보육센터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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