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IBM(http://www.ibm.com)이 인터넷서비스업체(ISP) 등을 겨냥해 특별한 목적에 주로 사용되는 전용서버 「넷피니티A100」을 30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축소판 윈도2000을 운용체계(OS)로 하고 있는데 IBM이 인텔 칩을 채용한 최초의 전용서버다.
IBM의 새 서버는 두께 1.75인치의 슬림형으로 MS가 지난 2월에 출시한 운용체계 「윈도2000 어드밴스트 서버」에서 웹 서비스에 불필요한 기능을 제거했다. 중앙처리장치(CPU)로 펜티엄Ⅲ 칩을 두개 사용하고 있으며 클록주파수는 650㎒다.
가격은 리눅스 서버보다 약간 비싼 6000달러 이하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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