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벤처캐피털인 한국종합기술금융(KTB·대표 권성문)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1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 회사명을 「KTB네트워크(Network)」로 변경했다.
권성문 사장은 『벤처캐피털은 벤처기업이 성장,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네트워크를 구성, 서비스해야 한다』며 『KTB는 네트워크를 지향하는 벤처캐피털임을 분명히 하기 위해 사명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권 사장은 또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벤처기업들은 이제 KTB네트워크를 통해 창업부터 기업공개, 자회사 설립, 해외진출까지 다양한 사업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KTB는 이날 주총에서 총자산 2조1999억원, 영업이익 5021억원, 순이익 1107억원의 99년 재무제표를 확정했으며 주당 300원(6%)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6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