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오는 4월부터 전체 위원 11명중 8명의 외부 인사로 구성되는 「열린 경영위원회」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위원회는 소비자주권 실현을 위해 분기별 정기회의와 필요할 경우 임시회의를 개최, 고객 알권리 충족을 위한 경영공시 과제선정, 고객불만사항 토의 및 개선방안 제시, 고객요구사항 수용방안, 회사경영의 투명성 높이기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한국소비자연맹,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언론 관계자 등 외부인사 8명과 사내 인사 3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은 외부인사 중에서 호선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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