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지역 국가와 미국간 인터넷 국제회선 사용에 있어 아시아지역 국가가 부당하게 내왔던 사용료 부담이 다소 완화될 전망이다.
한국 등 21개국 정부·업계 대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4일까지 열린 제 21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기구(APEC) 전기통신실무그룹회의(TEL21)와 제 1차 정보통신고위관리회의(TELSOM1)에서는 한국 대표단이 제기한 「인터넷 국제회선 사용량 정산 모델」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향후 개선방안을 찾는 데 공동노력키로 합의했다
또 이 회의에서는 통신·방송 융합 관련 회원국간 기술교류와 회원국의 균형적인 경제 발전을 위한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방안들이 중점 논의됐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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