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선거운동기간이 개시되면서 주파수공용통신(TRS)이 선거관리위원회 활동에 효과적인 통신수단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한국통신파워텔(대표 이기주 http://www.ktpowertel.co.kr)은 자사 TRS폰 500대를 서울·부산·인천·경기 등 4개 광역자치단체 선관위에 보급, 원활한 선거관리와 불법선거운동 감시활동에 활용토록 했다고 28일 밝혔다.
한통파워텔 TRS폰은 이동전화와 같이 활동성이 보장될 뿐 아니라 디스패치(원터치 급송) 기능을 이용하면 선관위 위원들 상호간은 물론, 시도 선관위 및 중앙선관위 상황실까지 한 번에 연결되기 때문에 활동력을 배가시킬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TRS폰을 도입한 곳은 서울 25개, 부산 14개, 인천 7개, 경기 22개 등 전국 68개 선거구 선관위다.
한통파워텔 관계자는 『총선과 같은 국가행사를 이용해 TRS폰의 효용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삼고 향후에도 이같이 공익성과 마케팅이 결합된 형태의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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