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앤디지털(대표 이규택 http://www.digital-digital.com)이 이달부터 연 4만∼5만대 규모로 4개기종의 위성방송·통신 수신용 PC카드를 양산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위성방송 수신과 위성 멀티미디어·인터넷을 동시에 지원하는 「비아스카이-150FM」을 비롯해 위성 유료채널을 수신하는 「비아스카이-200CI」, 다양한 주변장치를 지원하는 「비아스카이-150F」, 위성통신모뎀 전용인 「비아스카이-100M」 등 위성수신용 PC카드를 개발하고 국내외에 출시한다.
디지털앤디지털은 1단계로 위성방송·통신이 활성화한 유럽과 중동에 관련제품을 수출하고, 2단계로 올 하반기부터 내수판매를 본격화해 총 500만달러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특히 비아스카이 시리즈는 유럽 디지털방송규격(DVB), 전송제어규약(TCP/IP), 동영상 전문가그룹(MPEG)과 같은 국제규격을 만족하고 있어 유텔샛·아스트라·필립스·테크노랜드·사젬 등 유럽지역 위성사업자들로부터 호평받는 것으로 알려져 수출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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