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http://www.sony.co.jp)가 공장의 유해물질 유출로 인한 환경파괴를 사전에 막기 위해 통일지침을 책정, 다음달부터 실시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생산자회사, 연구소, 물류자회사 등 자국내외 자회사 약 200개사를 대상으로 하는 이 통일지침은 미국이나 독일 등의 사례를 참고로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기준을 설정하고, 위험도 평가는 미국 군대가 채용하고 있는 방식을 응용하며, 기준 미달 회사에는 설비와 운영체제의 개선을 의무화할 방침이다.
소니는 각 사업장이 사용하고 있는 화학물질의 종류나 양을 재점검해 잠재적인 「위험도」를 1∼4단계로 평가하고 또 시설이나 운영체제와 관련한 12개 확인 항목에 따라 사업장에서의 「사고발생 가능성」을 A∼E의 5단계로 채점하기로 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4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5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6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7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8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
9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
10
차로 1시간 거리 10분 이동…뉴욕서 전기 에어택시 첫 시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