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제록스 △전무이사 이나가키 마사키(稻垣政昭) 신보 도모지(新保友二) 손문생 △상무이사 김제수 강재일 △이사 나카이 모투미(中井元臣) 정송학 박정래 △이사대우 이주홍 임채겸 박순권 최중권 황보삼일 허원범 △비상임이사 오시다 하루히코(吉田晴彦·후지제록스아시아퍼시픽 사장) 노성태(한국경제신문 주필) 이부진(KTIC M&A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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