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서비스업체인 야후(http://www.yahoo.com)와 인터넷 경매업체인 e베이(http://www.ebay.com)가 합병협상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양사의 관계자들은 인수합병 또는 전략적 제휴를 위해 협상을 다시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양사의 합병설은 지난 1월 AOL이 타임워너를 인수한 후 처음 제기됐으며 지난주 의견차이로 결렬된 것으로 전해졌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오징어게임2' 엇갈린 외신 반응 “날카로움 잃었지만…”
-
2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3
'아기 매머드' 5만년 전 그대로 꽁꽁 얼었다
-
4
'파나마 운하' 달라는 트럼프, 그린란드 또 눈독… “파는 거 아냐”
-
5
'38명 사망' 아제르바이잔 비행기 추락 사고, 원인은 새떼?
-
6
프랑스 기관사, 달리는 기차서 투신… 탑승객 400명 '크리스마스의 악몽'
-
7
골 넣자 단체로 파시스트 경례한 관중들…왜? [숏폼]
-
8
“코로나19, 자연발생 아냐...실험실서 유출”
-
9
中, '가짜 배' 착용하고 만삭 사진 찍는 유행? [숏폼]
-
10
“그 얘기 들었어? 파하하” 박장대소 물개… 올해의 가장 웃긴 야생동물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