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램버스가 자사 특허 침해 혐의로 일본 히타치제작소와 세가엔터프라이즈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23일(미국현지시각) 제소했다고 주요 외신들이 전했다.
이번 제소에서 램버스는 히타치의 마이크로프로세서 SH 시리즈와 메모리 제품(SD램, DDR SD램), SH를 탑재한 세가의 게임기 「드림캐스트」가 자사의 클록타이밍 관련 미국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하면서 이들 제품의 미국내 수입 및 판매 중지도 ITC에 요청했다.
이에 앞서 램버스는 지난 1월 중순 델라웨어주 연방재판소에 특허 침해 혐의로 히타치를 제소했다. 따라서 이번 ITC에 대한 제소로 램버스는 연방재판소와 ITC 모두에 특허 문제로 히타치를 제소하게 됐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생존자 찾고 주사까지…'구조대원 바퀴벌레' 등장
-
5
휴전 발표 2시간 전 팔아치우더니…트럼프, 이란전 6개월간 에너지주로 59억 벌었다
-
6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7
“3821% 올랐다” 주식보다 8배 뛴 '이 것'…“종말이 닥치면 '이 것'이 화폐”
-
8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9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10
아시안게임 코앞인데…시간당 100㎜ 폭우 덮친 日 아이치, 선수단 수백명 대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