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마이크로소프트(MS)가 24일 포스트PC 시대를 겨냥한 새 첨단정보기기 「마이패드」의 시제품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음성인식과 무선접속이라는 첨단기술을 채택하고 있다. 또 내달 19일 출시되는 MS의 초소형 컴퓨터 운용체계인 「포켓PC」의 모든 기능을 구현할 뿐 아니라 주소록과 캘린더 기능도 가지고 있다.
빌 게이츠 MS 회장은 마이애미에서 열린 업계 학술회의에서 이 제품을 시연하며 『아직 시제품에 불과하다』며 정확한 출시 시기는 밝히지 않았다.
한편 MS는 「마이패드」말고도 「스팅거」라는 무선 디지털기기를 일년전부터 개발하고 있는데 조만간 상용화는 어려운 실정으로 알려졌다.<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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