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2일 춘계리그를 개막한 KIGL이 정규시즌을 마감하고 26일 오전 10시 힐튼호텔 컨벤션룸에서 춘계리그 최강자를 뽑는 결승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정규리그에서 선정된 상위 3개팀과 당일 하위권끼리 맞붙어 선정된 1개팀 등 총 4개팀이 토너먼트 형식으로 대전을 치러 춘계리그 최강자를 뽑는다.
스타크래프트 일반부에서는 개막이후 1위 자리를 꾸준히 지킨 네띠앙의 최재천 선수와 중반부터 연승행진을 계속한 n016의 남유성 선수, 리그후반부터 복병으로 떠오른 KTB가 춘계리그 왕중왕에 도전한다.
피파부문은 8전 중 단 1패만을 기록한 KTB와 예카, 두밥이 준결승 진출권을 따냈으며 가장 관심을 모았던 스타크래프트 여성부문은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예카의 이은경 선수, 최고의 전략가인 조이닷컴의 이현주 선수, 그리고 초반에 강세를 보였던 천리안의 강은주 선수가 여성 게이머 최고봉을 가리게 됐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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