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공동으로 오는 4월부터 「새 천년 리포트-첨단기술이 세상을 바꾼다」라는 연중기획을 마련합니다.
새 천년 지식기반사회에서 경쟁이 가장 치열하게 전개될 전자정보통신·바이오테크놀로지·신소재·환경·에너지 등 5개 분야에 걸쳐 세계적인 대학·정부연구소·기업연구소 등 최첨단 기술개발 현장에 취재단을 파견, 선진 각국의 차세대 첨단기술개발 프로젝트를 알아보고 정보통신계 및 과학기술계의 대응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전자신문은 미국·일본·중국·러시아·독일·프랑스·스웨덴·호주 등 전세계에 걸쳐 본지 중견기자들로 특별취재반을 구성, ETRI 연구원들의 도움을 받아 26일 1진을 파견하는 등 올 연말까지 총 10차례에 걸쳐 첨단 연구개발 현장에 파견합니다.
전자신문은 취재단이 생생하게 전해오는 첨단기술 현장을 오는 4월부터 매주 1회씩 「전자신문·ETRI 공동기획」으로 독자 여러분께 입체적으로 보여드릴 계획입니다. 또 첨단기술 리포트를 발간해 관련기관 및 독자 여러분께 제공할 예정입니다.
「새 천년 리포트-첨단기술이 세상을 바꾼다」에 독자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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