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온라인 게임 임대(ASP)시장에 진출한다고 「CNN」이 전했다.
MS(http://www.microsoft.com)는 스웨덴에서 현지 업체인 텔리와 공동으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등 온라인 게임을 시간당 사용료를 받고 일반가정에 공급한다. MS가 일반가정을 대상으로 SW임대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S는 「에이지 오프 엠파이어」 외에도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모토크로스 매드니스」 등의 게임도 공급할 예정이다. 또 향후 서비스 내용을 디지털 이미지나 백과사전 정보로까지 넓힐 계획이다.
MS와 텔리는 사업초기에는 스톡홀름의 일부 가정에만 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자를 연말까지 100만 가구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MS는 기업용 ASP시장을 겨냥해 HP와 수년간 제휴하는 「SP 인 어 박스」 솔루션도 선보였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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