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음반판매 집계 결과 조성모의 앨범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음반협회(회장 임정수)가 최근 발표한 2월 음반판매 집계 현황에 따르면 2월 중 최대 판매량을 기록한 앨범은 조성모의 「조성모클래식」(도레미레코드)으로 총 62만6000여장이 판매됐고 「나의 연인」이 수록돼 있는 임창정의 6집 앨범(서울음반)이 28만6000여장으로 2위를 기록했다.
3위는 23만여장이 판매된 터보 5집(도레미레코드), 4위는 G.O.D 2집(13만5000장)으로 1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나머지 앨범들은 10만장 이하로 판매부진을 보였다.
팝앨범 부문에서는 그래미상 후보작의 삽입곡을 모은 「2000 그래미노미니스」(BMG)가 7만3000장으로 1위를 기록했고 워너뮤직의 기획앨범 「MAX6」이 6만1000여장으로 2위를 기록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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