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메리카온라인(AOL http://www.aol.com)이 기업간 전자상거래(B2B)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AOL은 전자상거래 관련 솔루션업체인 미 「파체이스프로닷컴」과 제휴, 공동 브랜드를 이용한 B2B 사업강화에 나선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AOL의 이번 결정은 B2C시장에서는 최대 회원수를 무기로 큰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반면, 장래 거대시장으로 각광받고 있는 B2B 분야에서는 아직 사업 기반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AOL과 파체이스프로는 전자상거래가 가능한 모든 품목의 구매기업과 생산기업을 한데 모아 정보전달 및 가격교섭의 장을 만들고 거래를 촉진시킨다는 계획이다.
양사의 B2B 시장은 올 6월부터 거래될 예정이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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