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김홍기)와 HP가 e메일 기능을 포함한 새로운 통합메시징시스템의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
두 회사는 최근 영국 HP 유럽본사에서 삼성SDS 김홍기 대표와 HP의 인터넷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윌리엄V러셀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메시징 시스템의 개발 및 판매에 관한 공동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로 삼성SDS는 웹은 물론 윈도 및 리눅스 환경을 망라한 최적의 통합메시징시스템(UMS)을 개발하고 현재 보유하고 있는 개인정보관리시스템(PIM:Personal Information Management)도 HP의 오픈메일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따라서 사용자는 MS의 아웃룩과 함께 삼성SDS에서 개발할 오픈메일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대내외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통합메시징시스템 사업은 삼성SDS가 제품 개발을 맡고 HP는 자사 오픈메일 솔루션군에 이를 포함시켜 글로벌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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