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영화인 모임 결성을 추진중인 여성영화인 모임 준비위원회(공동대표 주진숙·채윤희)는 최근 모임을 갖고 여성영화인 창립총회를 오는 4월 19일 열기로 결정했다.
이날 모임에서 준비위원회는 협회 설립목적을 여성영화인들의 권익을 옹호하고 미래의 여성영화인에게 발판을 마련해주는 것 등으로 했고 정식 발족후 워크숍 개최와 여성영화인 인력뱅크 홈페이지 개설, 여성영화인 작품 정기 발표회 등의 사업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여성영화인 모임에는 준비위원회 공동대표를 맡은 주진숙 장안대 교수와 채윤희 올댓시네마 대표, 김미희 좋은영화 대표, 영화감독 변영주씨 등 학계·업계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강재윤기자 jy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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