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이 정보화기반 기업 경영체제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보화경영체제 시범인증사업이 본격적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 정보화 경영체제 시범인증사업 실시를 위한 시범인증기관으로 한국능률협회인증원 등 5개 기관을, 인증심사원 양성을 전담할 시범연수기관으로 한국표준협회 등 3개 기관을 지정, 심사원 양성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중기청은 이같은 시범인증사업의 기반이 확충됨에 따라 지정된 시범연수기관을 통해 인증심사원 양성 모집에 나서는 한편 양성된 인증심사원을 시범인증기관에 배정, 참여기관에 대한 현장지도 등 본격적인 시범인증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시범인증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자는 정보처리기술사와 정보통신기술사, 정보시스템감리인 등 정보처리분야 전문 자격 보유자와 ISO9000/140000 29번 코드 선임심사원으로 제한된다.
중기청은 시범인증사업을 통해 심사원 양성 및 심사경험을 확보,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정식 인증제도를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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