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간(B2B) 전자상거래 솔루션 전문업체인 AMO코리아(대표 공재경)이 회사 이름을 EC넷으로 바꾸고 국내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EC넷은 인터넷에 기반한 전자상거래, 웹 문서교환시스템(EDI), 공급망관리(SCM)솔루션 등 B2B 관련제품을 국내 시장에 주력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에 EC넷이 구축에 나서는 솔루션은 제조업체와 협력업체 사이에 구매기획, 생산계획, 발주, 재고관리, 물류, 배송, 대금결제와 관련한 모든 업무를 인터넷 기반으로 제공하는 제품이다. 또 정보기술(IT)기업의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구매자와 공급자에 익명성을 보장하며 24시간 365일 서비스가 가능한 구매시장인 「EC파트」도 오픈키로 했다.
특히 EC넷은 HP와 마케팅 및 기술 제휴를 체결하고 공동으로 제품개발과 마케팅에 나서기로 했다.
공재경 사장은 『올해말까지 EC넷을 전자상거래 허브 사이트로 운영하면서 국내 기업에 종합 인터넷SCM 솔루션 서비스가 가능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C넷은 미국에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B2B전자상거래 솔루션 전문업체로 올해 인터넷 월드 아시안 인더스트리 어워드에서 인터넷 회사·B2B 인터넷사이트 등 3개 부문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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