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멀티캡(대표 최병진)은 인터넷 무료전화 서비스업체인 텔레프리(대표 한형남 http://www.telefree.com)와 인터넷 부문에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멀티캡은 이번 제휴에 따라 텔레프리의 지분 4.3%를 확보하는 동시에 앞으로 자사PC 구매자에게 텔레프리의 인터넷전화용 소프트웨어언 「폰웨어」를 독점 공급하기로 하는 등 공동브랜드 및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 회사와 업무제휴한 텔레프리는 다음달부터 시내·시외·국제 전화는 물론 이동전화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인터넷전화서비스 업체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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