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 지방자치단체와의 유기적 협조, 센터의 팀제운영 등 3박자가 조화를 이룬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전국 25개 대학 창업지원센터의 99년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센터로 선정된 인하대 정보통신 창업지원센터(센터장 조근식 전자계산공학과 교수 http://www.ibic.or.kr)가 밝힌 비결이다.
현재 18개 업체가 입주한 이 센터는 지난해 3월 정보통신부 및 인천시의 지원을 받아 개소한 후 학교측이 입주공간·고가 공용장비·사무자재는 물론이고 행정·경영·기술을 지원, 창업기업의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또한 인천지역 회계법인을 통해 무료로 회계 및 세무 서비스를 지원하고 정기적인 벤처경영세미나 및 특강을 통해 창업자의 경영마인드 및 경영능력 배양에 힘써 왔다.
특히 경영 및 기술지원 전문요원으로 구성된 팀제운영을 통해 매월 전문요원 및 센터장과의 정기상담, 분기별로 교내외 자문위원이 경영진단컨설팅 및 실태조사 실시, 입주사별로 구체적인 사업진척도를 파악하여 업체의 상황에 적합한 각종 지원을 해왔다.
센터의 올해 주요사업으로는 상반기 중 사이버제품전시가 가능한 실시간 영상시스템을 구축해 각종 신제품 전시 및 홍보·마케팅을 지원하고, 아울러 실험실창업의 적극적인 분위기 조성 및 인하엔젤클럽 및 펀드 조성을 통한 대학의 벤처산업기지화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정부 및 인천광역시, 센터유관기관과의 정보네트워크 공유체제구축을 통한 산·학·연·관의 구심체로서의 역할정립을 통해 센터 입주사뿐만 아니라 인천지역 내에 있는 예비창업자 및 신규창업자들에게도 벤처창업지원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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