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네트워크통합(NI)업체인 나래시스템(대표 이맹우 http://naraesys.co.kr)이 캐싱서버 개발업체인 네오프레임(대표 김성룡)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 캐싱서버 사업에 진출한다고 19일 밝혔다.
나래시스템은 최근 네오프레임에 지분 52%를 인수하는 대신 경영권은 보장해주고 공동으로 캐싱서버 개발에 착수키로 하는 내용의 전략적 제휴에 합의했다. 나래시스템은 네오시스템에 올해내로 4억원을 더 투자할 계획이며 공동연구를 통해 오는 6월 캐싱서버를 출시할 계획이다.
나래시스템은 이번 제휴로 호스트 접속 게이트웨이 및 LAN·WAN구축, 인터넷캐싱, 재난에 대비한 고속파일전송시스템, 유무선 에뮬레이터, PC관리 소프트웨어 등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토털솔루션을 갖출 수 있게 됐다. 지난해 88억원의 매출을 올린 나래시스템은 올 하반기 코스닥 등록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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