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관리중인 쌍방울(대표 백갑종 http://www.sbw.co.kr)이 출자를 통해 인터넷 시장에 진출한다.
쌍방울은 16일 전자상거래 업체인 이퍼베이시브닷컴과 인터넷 벤처기업 발굴 업체인 포다움웹에 각각 3억원을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는 앞으로 기업간 전자상거래, 여성포털사이트, 인터넷 교육사업, 쇼핑몰 등 4개 인터넷 분야에 주력, 매출을 높이고 고객망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쌍방울은 이번 출자를 통해 이퍼베이시브닷컴 3만주(21.43%), 포다움웹 2만주(8.37%)의 지분을 확보하게 됐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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